핑퐁을 오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곳을 만들었던 그 때가 생각난다.
무슨 깡으로 서비스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만들었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비공식..이라니까... 하며 그냥 부담없이 쓸거야 했었다.
그리고 2008년이 되어 새로운 일들이 맡겨지면서
만들어놓은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책임도 운영팀에 전가하고..
블로거들과 소통해서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보고자 했던 마음도 잊고..
우리 회사는 IT회사가 아니라 유통회사라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달으며
그렇게 6개월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러다 멋진 울 개발자 분이 만들어놓은
핑퐁 큐브(->요 옆에 깜찍하게 돌아가는 그것!)를 보고선..
와우~하고 다시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 ㅋㅋ
오늘 문득 그 말이 떠올랐다.
실패는 "시도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한다는 사실..
무엇을 더 시도해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이 곳을 만들었던 그 때가 생각난다.
무슨 깡으로 서비스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만들었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비공식..이라니까... 하며 그냥 부담없이 쓸거야 했었다.
그리고 2008년이 되어 새로운 일들이 맡겨지면서
만들어놓은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책임도 운영팀에 전가하고..
블로거들과 소통해서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보고자 했던 마음도 잊고..
우리 회사는 IT회사가 아니라 유통회사라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달으며
그렇게 6개월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러다 멋진 울 개발자 분이 만들어놓은
핑퐁 큐브(->요 옆에 깜찍하게 돌아가는 그것!)를 보고선..
와우~하고 다시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 ㅋㅋ
오늘 문득 그 말이 떠올랐다.
실패는 "시도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한다는 사실..
무엇을 더 시도해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이 살지만
그 생활이 어찌나 바쁘고 정신없는지..
달력이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야
한해를 정리할 준비를 한다.
한해동안 뭐했나.. 열심히 포장하고 정리하여 적나라하게 평가도 받고
그간 못만났던 사람들.. 올해가 지나가면 절대 못볼 사람들인냥 만나대고
매년 할 때마다 귀찮고 어려운 연말정산도 해치우고
그러다보니 12월의 2/3가 후딱 지나가버렸다.
결국 블로그에 매일 글쓰기 계획도 실패..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성탄전에 받도록 카드 보내기도 실패..
머릿속 리프레쉬 작전도 실패..
아. 남은 열흘은 어떻게 보내야하는 것인가
그 열흘도 결국은 인생의 하루하루인 것을...
이렇게 집착하는 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이러고 있다.
블로그에 이제 막 빠져들기 시작한지라..
블로그의 '블'자만 들어도 귀가 팔랑팔랑~하는 요즘..
울팀 과장님과 함께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 참석했다.
TATTER&MEDIA에서 주관하고 Microsoft 등에서 후원한 이 행사는..
블로그를 통한 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와 더불어
블로그로 유명해지고.. 블로그에 인생을 걸고.. 블로그로 먹고 사시는
파워블로거- 문성실 님, 태우님 -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자리였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이미 강의장이 꽉차서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호명당하면 마이크를 들고 자기소개를 하는 그런 시간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름이 불리지 않기를.. 했는데.. 무사히(?) 지나가고..
그 다음엔 주위 사람과 명함교환하며 통성명 하는 시간.
명함 챙겨온다는 걸 깜박하여 인사만 열심히. ^^
그랬더니... 아까 자기소개 때 이름이 불렸었다며 어디갔었냐는 이 반응..
흐흐.. 그랬었군.. 다행이닷;;;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9개의 세션.
주제는 각기 달랐지만 결국 같은 메세지로 귀결되었다.
진정성 그리고 관계..
블로그는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는 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냈고
이는 곧 기업이 타겟으로 하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의 변화를 의미한다.
Advertising, Public Relations에서 Conversation으로의 변화가 그것이다.
그래서 마케팅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한다거나..
파워블로거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경우에도..
거짓과 과장이 담겨있는 정보, 일방적인 기업의 정보 나열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아무리 흥미로운 포맷의 컨텐츠를 제공한다할지라도
눈치백단의 네티즌들에겐 "낚였다"라는 네거티브한 느낌만 줄뿐.. 성과는 거두지 못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향후 3년간은 PR업계에 있어서 폭풍과 같은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한다.
"블로그"라는 기능 보다는 "블로거"라는 사람이 주목을 받고
그들의 네트워크인 블로고스피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거세지는 변화 속에서
기업들도 기업의 경험과 열정, 감정, 의견을 스스럼없이 오픈하고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할 때... 진정한 마케팅의 효과, 아니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의 '블'자만 들어도 귀가 팔랑팔랑~하는 요즘..
울팀 과장님과 함께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 참석했다.
TATTER&MEDIA에서 주관하고 Microsoft 등에서 후원한 이 행사는..
블로그를 통한 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와 더불어
블로그로 유명해지고.. 블로그에 인생을 걸고.. 블로그로 먹고 사시는
파워블로거- 문성실 님, 태우님 -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자리였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이미 강의장이 꽉차서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호명당하면 마이크를 들고 자기소개를 하는 그런 시간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름이 불리지 않기를.. 했는데.. 무사히(?) 지나가고..
그 다음엔 주위 사람과 명함교환하며 통성명 하는 시간.
명함 챙겨온다는 걸 깜박하여 인사만 열심히. ^^
그랬더니... 아까 자기소개 때 이름이 불렸었다며 어디갔었냐는 이 반응..
흐흐.. 그랬었군.. 다행이닷;;;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9개의 세션.
주제는 각기 달랐지만 결국 같은 메세지로 귀결되었다.
진정성 그리고 관계..
블로그는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는 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냈고
이는 곧 기업이 타겟으로 하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의 변화를 의미한다.
Advertising, Public Relations에서 Conversation으로의 변화가 그것이다.
그래서 마케팅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한다거나..
파워블로거들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경우에도..
거짓과 과장이 담겨있는 정보, 일방적인 기업의 정보 나열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아무리 흥미로운 포맷의 컨텐츠를 제공한다할지라도
눈치백단의 네티즌들에겐 "낚였다"라는 네거티브한 느낌만 줄뿐.. 성과는 거두지 못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향후 3년간은 PR업계에 있어서 폭풍과 같은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한다.
"블로그"라는 기능 보다는 "블로거"라는 사람이 주목을 받고
그들의 네트워크인 블로고스피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거세지는 변화 속에서
기업들도 기업의 경험과 열정, 감정, 의견을 스스럼없이 오픈하고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할 때... 진정한 마케팅의 효과, 아니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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