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01:48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올려진 글

GS이숍의 상품Pool 기반에서 CPS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에는 공감합니다. ^^
특히 옥션 올블릿이 상품을 클릭하고 들어와서 다른 상품을 구매해도 적립해주는 것과는 달리..
핑퐁은 핑퐁에 담겨진 상품에 한해 리워드를 제공하므로 더욱더 확률이 낮아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애드센스나 올블릿의 상품은 광고로 느끼고 skip할 확률이 높은 반면
핑퐁은 회원이 직접 추천상품과 글을 담은 형태이므로 "정보"로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
그 이야기는 핑퐁을 사용하는 사람이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관련상품을 추천한다던지..
(말씀해주신대로 )특이한 상품만 찾아서 담아놓는다던지..
충동구매를 유도할만한 저가 상품만 골라 담는다던지..

수많은 상품의 홍수속에서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작은 포인트만 찾아서 살려도
구매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말은 쉽지만. ㅋㅋ)

상품 Pool을 넓히는 문제, 구매자가 구매해야할 직접적인 이유를 제공하는 문제,
블로거와 구매자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더 많은 고민과 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에 대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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